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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순수한 검색 기술보다 영리목적의 DB 공급과 유통에 치중하는 국내 웹 산업에 새로운 자극이 될 만한 소재가 WIS(World IT Show) 2008 행사장에서 일반에 공개되었다. WIS 행사장에서 '기술' 측면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과시한 곳은 시맨틱스가 개설한 큐로보(Qrobo) 부스.

큐로보는 http://www.qrobo.com 으로 지금 현재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로, 검색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뉴스와 블로그 등 로봇 검색에 오픈되어 있는 웹 사이트 정보를 취합해 신뢰도 순서로 정렬해 보여주는 곳으로, 손쉽게 자신이 찾고자 하는 데이터를 키워드 하나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맨틱스는 자사의 기술력을 과시할 수 있는 무대로 WIS를 점찍고 사용자가 인터넷에 접속해 큐로보를 실제로 써볼 수 있는 자리를 다수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 참여에 앞서 500여대 수준으로 서버를 확장해 5억 페이지 수준의 웹 데이터를 로봇으로 확보한 시맨틱스는 앞으로도 인프라를 강화해 보다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행사장에서 천명하기도 했다.


▲ 큐로보 부스는 모델 촬영 인파로 큰 인기를 끌었다.

큐로보 홈페이지의 첫 인상은 국내 포털과 구글이 절충된 형태의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준다. 썸네일을 활용한 비주얼 요소를 최소한으로 억제하면서, 중앙에 단일 형태의 검색창을 넣어 키워드의 의미를 검색하는 곳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큐로보는 키워드에 연계되는 앞 뒤 단어의 조합을 로봇이 동시에 검색해 단어 자체의 사전적 의미보다, 단어가 형상학적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2MB'를 치면 디스크나 하드 용량보다 현직 대통령 관련 정보가 상단에 뜨는 식이다.

또 하나의 차별화된 요소로 큐로보 '비주얼 모드'가 있다. 비주얼 모드에서는 플래시 형태로 가공된 페이지 이미지 정보가 검색 결과로 뜬다. 직접 들어가지 전에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판독할 수 있다.

시맨틱스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비주얼 모드는 그래픽카드 등 하드웨어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플래시 파일로 처리되어 시맨틱스 내부에 파일이 저장된다고 한다. 반응속도가 중시되는 측면에서 로봇에만 의존하기에는 무거운 서비스라는 뜻이다.


▲ 시맨틱스 이수웅 본부장(右)과 이영진 팀장(左)이 큐로보를 설명했다.

시맨틱스 경영지원본부/총괄본부 이수웅 본부장은 "큐로보가 지닌 의미검색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서버와 대상 웹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5억 페이지 가량 되는 정보를 확보하였습니다만,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해 신뢰성 높은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Posted by 큐로보

2008/06/21 13:00 2008/06/21 13:00




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2008 VIP ASIA AWARD H1') -- <Visual News> 자동화된 시맨틱 기술을 적용한 검색엔진 '큐로보(www.Qrobo.com)'가 지난 6월 12일, 글로벌 뉴스 에이빙 주최로 강남 노보텔에서 열린 '2008 상반기 VIP ASIA 시상식'에서 모바일분야 검색엔진 부문상을 수상했다.

'온토로보(ONTOrobo)', '도큐로보(DOCUrobo)', '이슈로보(ISSUErobo)', '퍼스널로보(PERSONALrobo), '태그로보(TAGrobo)'로 이루어진 시맨틱스의 핵심 검색 기술은 웹 상의 방대한 자료를 사용자의 의도에 맞도록 도표와 그래프 등을 활용해 분류해 준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특정 문서 또는 자료를 참고할 때 그것을 통독하지 않고도 핵심 내용 파악이 가능하다.

시맨틱스의 검색 기술의 혁신을 구글과 비교해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IT'를 검색한다고 할 때 큐로보의 경우는 IT를 'Information Technology'와 영어의 대명서 'it' 등으로 구분해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들을 정확히 분류하는 반면, 구글의 경우는 그러한 구분 없이 웹문서들을 그저 나열할 뿐이다.

큐로보의 또 하나의 혁신은 이 모든 검색을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100% 로봇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큐로보의 이름이 말하고 있듯, 사용자가 검색어를 검색창에 입력하는 순간, 검색 로봇이 웹의 방대한 자료들 속에서 사용자의 의도에 맞는 자료들을 추출해 낸다. 시맨틱스의 글로벌 경쟁 업체 중 하나인 하키아(hakia)의 경우는 사람과 로봇이 관여하는 비율이 50대 50이라고 한다. 그러나 분류하는 자료의 정확성과 다양성 면에서는 큐로보를 따라오지 못한다는 평가다.





All Visual Internet News of Goods
이승현 기자( aving.net )

Posted by 큐로보

2008/06/20 23:00 2008/06/20 23:00

의미기반 기술 적용 검색엔진 ‘큐로보’ 공식 서비스
국내 벤처기업이 세계 최초로 의미기반 검색기술인 ‘시맨틱(semantic)’을 상용화하고 이를 앞세워 세계 검색시장 1위인 구글에 도전장을 던져 주목된다. 시맨틱은 단어나 문장의 뜻을 이해하고 논리적인 추론까지 할 수 있는 차세대 검색기술을 일컫는다.

시맨틱스(대표 조광현)는 18일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장관회의에 맞춰 세계 최초로 시맨틱 기술을 적용한 검색엔진 ‘큐로보(www.qrobo.com)’를 정식 서비스했다고 밝혔다.

큐로보는 의미기반 검색 방식으로 구현돼 기존 키워드 검색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구글, 네이버 등과 구별된다. 가령 ‘갑신정변’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기존 키워드 검색처럼 해당글자가 들어있는 내용만 순차적으로 찾아 주는 것이 아니라 개화파·김옥균·일본·1884년 등과 같은 연관단어들까지 찾아 보여 준다.

시맨틱스는 이 기술을 앞세워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김규현 부사장은 “지금까지 국내 검색엔진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사례는 사실상 전무했다”며 “로봇방식의 차별화된 검색엔진 기술을 앞세워 코카콜라가 팔리고 있는 전세계 199개국에 오는 2010년까지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시맨틱스는 이미 지난 3월 독일 IT 전시회 ‘Cebit’에 참가해 영어 검색엔진 버전을 발표했으며 이달초 일본 상장기업 네프로재팬과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합작사 설립을 추진, 오는 7월 현지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관범기자 frog72@munhwa.com

Posted by 큐로보

2008/06/18 23:00 2008/06/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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